[중랑방송] 중랑구시설관리공단 공영주차장 '전기차 화재예방 시스템' 도입으로 구민 안전 확보

중랑구시설관리공단(이사장 이동열)은 서울시가 주관한 '화재예방 시범사업 공모'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서울시 공영주차장 중 유일하게 선정되었다.
이번 시범사업은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서울시가 기획한 선도적 사업으로 중랑구시설관리공단은 탁월한 공영주차장 여건을 갖춘 시설로 인정받아 사업에 선정되었다.
서울시로부터 총 1,2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설치 된 이 시스템은 주차면 바닥에 열적외선 카메라를 설치해 차량 진입 시 하부 표면 온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, 위험온도(60℃) 이상 시 즉시 경보를 발령, 공단 주차관제 통합상황실과 연계되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.
현재 공단이 운영 중인 면일초등학교 공영주차장에 총3기의 장비를 설치 완료하였으며, 차량 화재 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주민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.
이에 중랑구시설관리공단(이사장 이동열)은 "이번 공모사업으로 혁신적인 기술 제품을 도입함으로써 우리 공단의 시설 안전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 질 것"이라며, "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, 보다 안전한 공공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"'고 밝혔다.

출처 : 중랑방송(www.cnbcnews.net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