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브레이크뉴스] 중랑구시설관리공단, 공영주차장 전기차 화재예방 구축 완료 'AI 배터리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'


▲ 전기차 배터리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(사진제공=중랑구시설관리공단)  ⓒ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




▲ 전기차 배터리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(사진제공=중랑구시설관리공단)  ⓒ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


(중랑=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)하인규 기자=중랑구시설관리공단(이사장 이동열)이 공영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'전기차 배터리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' 구축을 완료했다. 공단은 6개 공영주차장 총 23개 전기차 충전구획에 첨단 AI 기반 화재예방 장치를 설치했다고 밝혔다.


이번 사업은 지난 5월 면일초 공영주차장 1개소에 시범 설치를 진행하며 효과를 확인한 뒤, 중랑초·중곡초·봉화산역·면목5동·까치공원·면목2동 등 총6개소로 확대 적용됐다. 설치된 시스템은 열화상(열적외선) 센서를 통해 충전 중인 전기차 하부의 온도를 실시간 감지하고,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즉시 LED 전광판과 경보 사이렌으로 경고를 제공한다.


특히, 온도가 60℃ 이상으로 일정 시간 지속될 경우 자동으로 통합관제실에 알림이 전송되는 구조로 설계돼 초기 화재 대응력을 크게 강화했다. 공단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전기차 충전구역의 화재 위험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
이동열 이사장은 "스마트 화재예방 시스템 구축은 친환경·안전 중심 ESG 경영을 실천하는 핵심 성과"라며 "전기차 이용자가 안심하고 충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'안전 우선' 가치를 실현하겠다"고 강조했다. 이어 "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기술 혁신을 통해 중랑구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공영주차 서비스를 제공하겠다"고 말했다.



출처 : 브레이크뉴스(www.breaknews.com)